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소자 전용 '개방형 양자팹'
구축에 나섭니다.
국비 234억 원과 시비 200억 원 등
451억 원이 투입돼 건립되는 양자팹은
카이스트 내에 연면적 2천5백 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양자팹에는 식각과 증착, 패키징 등
양자소자 제작에 필수적인 공정 장비
35대 이상이 단계적으로 구축되며
오는 2028년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연구자와 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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