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청년 창업·창직 지원 사업인
'동네창업학교'가 올해 마지막 교육생을
다음 달 4일과 5일 이틀 동안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모집합니다.
카페, 음식점, 소매점 등 생활업종
창업을 준비 중인 19~39살 청년이 대상이며
선정된 50명에게는 단계별 실무 교육 뒤
창업 컨설팅이나 최대 5천만 원의
신용보증 대출 등의 혜택이
맞춤형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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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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