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보령시 성주면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25톤 화물차가
8m 깊이의 물웅덩이에 빠져 60대 운전자가
실종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노동당국과 함께 채석장 운영 업체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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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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