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연유산 명승인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의
할아비바위 일부가 무너져 내려
관계 당국이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태안군은 어제 오전
할아비바위 윗부분 측면이 무너지고
소나무 8그루가 소실된 것을 확인하고
관광객 등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암석 전문가 등을 파견해
현장을 진단하고 복구와 보존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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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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