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이, 브랜드 상품
판매 수익을 학생들에게 환원해
연구를 지원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즉 ESG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KAIST 홀딩스의 자회사인
브랜드카이스트가 교내 브랜드숍 운영을 통해 배당한 수익을 재원으로 추진되며 학생 연구
활동에 재투자하게 됩니다.
분야는 인공지능·반도체·기후 변화·탄소 중립·고령화 연구 등으로
학부생 3∼5명으로 구성된 20개 팀을 선정해 팀별로 3개월 동안 최대
150만 원의 연구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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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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