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취약 비상구 414곳 실태 점검

박선진 기자 입력 2025-10-20 08:43:07 수정 2025-10-20 08:43:07 조회수 1

대전소방본부가 비상구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추락 위험이 높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 '취약 비상구' 분류된 414곳입니다.

소방본부는 비상구 설치와 관리 상태,

추락방지시설 여부 등을 살피고

즉각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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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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