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가 비상구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추락 위험이 높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 '취약 비상구' 분류된 414곳입니다.
소방본부는 비상구 설치와 관리 상태,
추락방지시설 여부 등을 살피고
즉각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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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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