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전국에 인플루엔자,
독감 유행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유행 주의보는 지난 6월 해제된 뒤
약 넉 달 만에 다시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릅니다.
고위험군인 어린이와 임산부,
65살 이상 어르신들은 주소와 관계 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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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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