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가을철 대조기 맞아 연안사고 '관심' 발령

김지훈 기자 입력 2025-10-17 21:11:28 수정 2025-10-17 21:11:28 조회수 0

대전시가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오늘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긴 추석 연휴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앞장서 헌혈에 동참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 증서가 제공됩니다.

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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