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서산·태안 가로림만에 서식 중인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한 사업 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해
촘촘한 모니터링과 서식 환경 보호·관리 등
231억 원 규모의 16개 사업을 담은
서식지 보호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31호이자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점박이물범은 서식지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해마다 가로림만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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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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