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두 달여간 부여문화원에서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동여지도 읽기-고지도에서 배운다'를 주제로
조선 지도 제작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비롯해 조선과 세계의 고지도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장인 유홍준 교수는
현재까지 부여에 감정 평가액 27억 원에 달하는
작품 865점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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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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