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내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성과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러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도전합니다.
김경문 감독은 구단을 통해
"삼성과 멋진 승부가 예상된다"며
"우리가 준비해 온대로 경기를 풀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KBO가 경찰과 함께 암표 단속에
나섰지만, 한 티켓 거래 사이트에서
8만 원짜리 표가 10배가 넘는
최대 100만 원에 판매되는 등
암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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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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