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
어제부터 열흘 동안 천안과 아산, 세종 등
전국의 위험 지역 18곳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철새도래지의 출입 통제와
가금농장의 진입로 소독,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등
각 지자체의 방역 실태를 살필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 12일, 경기도 파주의
한 가금농장에서 평년보다 한 달가량 빠르게
첫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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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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