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체코 원전 수출과 관련한 웨스팅하우스와의
계약을 '정상적 계약'이라고 밝힌 데 대해
대전환경운동연합이 '국민 기만'이라며
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계약은
국내 기술 주권을 침해하는 '굴욕 협정'"이라며
"국회가 즉각 국정조사를 실시해
공적 자금의 흐름을 전수 조사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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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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