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족으로 부여군이 다음 달부터
관내 15개 보건지소 가운데 5곳의 진료를
중단합니다.
부여군은 "현재 10명인 의료진이
내년에는 이직 등으로 3명으로 크게
줄어든다"며 "관련 예산을 늘려
의사 충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부여군은 보건지소를 담당할
의사 2명에 대한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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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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