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세종한글축제에
역대 가장 많은 관람객 31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한글축제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토대로 내후년 열릴
제1회 한글 비엔날레를 준비하고,
한글 미술관도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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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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