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출렁다리에
추석 연휴 기간 5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군은 지난 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예당호 출렁다리를 비롯해
음악분수, 모노레일 등 주요 시설이
조기 예약 마감되는 등
연일 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최근 문을 연 예당호 어드벤처와 전망대가
입소문을 타면서 가족 단위는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몰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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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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