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
"백제문화제를 국제적인 축제로,
부여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백제문화제 폐막식에서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를 축하하며
백제문화제가 국제적인 역사문화축제가
되도록 지원하고 부여에 1천3백 채의
한옥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지방정원 예정지로 승인받은
백마강 국가정원을 오는 2030년까지
국가정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궁남지 서동연꽃축제도 우리나라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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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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