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진이, 세계 유일의
여성 문자 '여서'를 인공지능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인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2025'에서 수상했습니다.
이창희 교수 연구팀이 영국왕립예술학교팀과
공동 진행한 'AI 여서'는 문자 교육에서 배제된
중국 여성들이 만든 세계 유일의 여성 문자에
컴퓨터 언어학을 결합한 작품으로, 기계가 새로운
언어를 창조할 수 있음을 예술적으로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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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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