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태안 앞바다에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8명이 구속된 가운데
이번 사건을 수사하는 해양경찰이
밀입국 시도에 조직적인 배후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태안해경은 "밀입국 항로가 정밀하게
계획된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의 모집책이나
국내 브로커가 개입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인의 밀입국 시도는 올해 들어
인천과 제주, 태안에서 세 건이 발생했고,
소형 선박을 이용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해경과 군이 공조 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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