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밀입국 시도' 조직적 배후 가능성 수사

이승섭 기자 입력 2025-10-11 20:30:00 수정 2025-10-11 20:37:46 조회수 18

지난 6일, 태안 앞바다에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8명이 구속된 가운데

이번 사건을 수사하는 해양경찰이 

밀입국 시도에 조직적인 배후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태안해경은 "밀입국 항로가 정밀하게 

계획된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의 모집책이나 

국내 브로커가 개입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인의 밀입국 시도는 올해 들어 

인천과 제주, 태안에서 세 건이 발생했고,

소형 선박을 이용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해경과 군이 공조 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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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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