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부족해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공주와 보령, 예산 등 충남 10개 시군에는
산후조리원이 없고, 충남의 공공산후조리원도
홍성에 한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탓에
늘리기 어렵고, 민간산후조리원도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국가 차원의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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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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