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올 시즌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골든글러브 후보에 8명을 배출했습니다.
한화는 투수 부문 4관왕을 차지한 코디 폰세를
비롯해 라이언 와이스와 문동주, 김서현이
투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포수 최재훈과 1루수 채은성,
3루수 노시환과 외야수 문현빈이
황금장갑 수상을 노립니다.
수상자는 KBO 리그 미디어 관계자의 투표를
거쳐 오는 12월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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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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