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가 지난 4일 오전 10시쯤
월평동의 한 거리에서
1m 길이의 가검을 들고 다니며
칼집에 넣었다 뺐다 하는 행위를 반복해
공포심을 준 혐의로 6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별 뜻 없이 수련용으로
갖고 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불구속 상태로 남성을 입건해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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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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