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한글 문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가
가칭 한글미술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세종시는 세종중앙공원 관리·사무동으로 쓰는
건물을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시설로 단장해
정원 속 미술관으로 조성하고,
내년 580돌 한글날에 맞춰 특별전도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학회,
김진명 작가 등과 한글문화 공동체를 꾸려
한글 창제 과정을 담은 소설책을 집필하는 등
한글문화 진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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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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