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7년 만의 가을야구를
예약한 가운데, 첫 상대는 SSG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승자로 압축됐습니다.
삼성은 오늘 와일드카드 2차전 승리로
3위 SSG와 9일부터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고,
2위 한화는 두 팀 중 승자와 오는 17일부터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합니다.
한화는 모레부터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상무와 4차례 연습경기로, 2018년 이후
7년만의 가을 야구 실전 감각 조율에 나섭니다.
한편 투수 4관왕 폰세는 삼성 디아즈와
시즌 MVP를 놓고 경쟁 중이며,
류현진은 9~10월 월간 MVP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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