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마사가
K리그1 3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마사는 지난 5일 포항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또 이 경기를
K리그1 3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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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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