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까지 대전에서 58건의 가을 축제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이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서구 아트페스티벌, 국화 음악회,
대전빵축제 등 관내 대표 축제에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찰, 소방 등과 협력해 사전 점검과
현장 안전 관리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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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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