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의 새 관문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최근 첫 삽을 떴습니다.
서해선 KTX 연결이 마무리되면
서울까지 40분대에 오갈 수 있어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최기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해 개통된 충남 내륙을 관통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홍성에서 당진 합덕, 아산 인주 등을 지나
경기도 서화성까지 이어지는데,
충청권과 수도권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묶는
첫 단추입니다.
하지만 홍성역과 합덕역 사이 정차역이 없어
내포신도시의 관문이 될 역이 필요했는데
예산군 삽교읍에 들어설 내포역이
첫 삽을 떴습니다.
충남도청에서 5km가량 떨어져 있어
2027년 완공되면 내포신도시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홍인숙 / 경기도 용인시
"편리하겠죠. 오시는 분들도 그렇고 거쳐서 가지 않고 한 번에 딱 올 수 있으니까.."
내포역은 충남도와 예산군이 548억 원을 들여 주차장 72면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하루 3천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오는 2031년 서해선과 경부고속철도가
연결되면 내포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40분대로 1시간 이상 단축될 전망입니다.
김성환 /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
"충남 혁신도시 및 서해안 거점도시와 수도권을 4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 접근성 및 지역 산업 경쟁력이 강화되어..."
충남도는 내포역 일대를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만들어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김태흠 / 충남지사
"이 내포를 또 예산을 베이밸리의 한 축으로
성장시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또, 내포역 신설되면 서해선이 지나는
도내 모든 시군에 정차역이 건설되는 만큼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과 물류 강화 등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MBC 뉴스 최기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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