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역사문화행렬을 8년 만에 다시 선보입니다.
이 행렬은 백제 사비 도읍 시기의
왕실 행차와 생활 문화를
주민이 함께 재현하는 거리 퍼레이드로,
화려한 깃발과 웅장한 음악 등으로
1천500년 전 백제 수도의 모습을 되살립니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오늘부터 열흘 동안
부여군과 공주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 # 백제문화제
 - # 8년
 - # 백제역사문화행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