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오늘부터 시작되는
7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합니다.
주요 성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은 평일 대비 80% 이상 운행하며
역과 터미널, 백화점 등 혼잡 예상지에
교통경찰 등을 집중 배치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전통시장 주변 도로
2시간 이내 임시 주차를 허용합니다.
또, 승용차 요일제는
오는 10일까지 2주간 해제되고
자치구별 당직 자동차 정비 업소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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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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