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건의료재난 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 중인 가운데 대전시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시는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9곳을 운영하는 한편,
병의원 천 4백여 곳과 약국 980여 곳을
지정해 연휴 기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 방역 근무 체계도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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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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