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유성온천의 옛 명성을 되찾고 도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유성관광특구 일대에서
'유성온천 여행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숙박비 지원을 비롯해
드론 라이트쇼와 온천수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유성구 대표 캐릭터인 '유온이'를 활용한
굿즈 전시와 판매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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