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석 숨기고 특별석 판매'⋯경찰, 한화이글스 대표 송치

김광연 기자 입력 2025-10-02 20:30:00 수정 2025-10-02 21:31:51 조회수 9

장애인 관람석을 인조 잔디로 가리고

특화석으로 바꿔 판매해 수사를 받아 온 

한화이글스 대표이사가 검찰에 넘겨집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인조 잔디를 

제거하라는 대전시의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박종태 대표이사와 법인을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은 장애인 관람 권리를 침해하면서 

2억 원 이상의 부당수익을 올렸다는

장애인 단체 등의 고발 사항에 대해서는 

법 위반 사항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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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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