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와
대전MBC가 함께 추진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49호점 착공식이
어제 서산시 운산면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48곳의 보금자리가 새 단장을 마쳤으며
이번 49호점은 3인 가족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다음 달까지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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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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