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하고 헌법을 수호하는
군대를 재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방비 증액과 함께
장병들의 처우 개선 등을 약속했으며
한편, 열병식에서는 유·무인 복합체계를 포함해
무기체계 40여 종이 대거 선보였습니다.
- # 계룡대
- # 국군의날
- # 기념식
- # 대통령
- # 불법계엄
- # 잔재
- # 청산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혜현 do99@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