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과잉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충남지역 철강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당진상공회의소가 당진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당진상의는 또 정부에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를,
국회에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녹색 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을
조속히 의결해 달라고 각각 요구했습니다.
충남도와 당진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준비에 착수했으며
다음 달 중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 당진상의
- # 철강산업
- # 위기
- # 선제대응지역
- # 지정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