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새로 짓기로 한
전국의 기후대응댐 14곳 가운데
절반인 7곳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청양 지천댐은 추가 검토가 필요한 댐으로
분류됐습니다.
환경부는 지천댐에 대한 찬반 논란이 첨예해
추가 검토와 공론화 등을 거쳐
지역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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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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