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최초로 설립된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이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 등
민관 기관과 손잡고 2천48억 원 규모의
'대전 D-도약 펀드'를 결성했습니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민간 자본까지 더해
총 5천억 원 규모의 모험 자본이
우주항공·바이오·반도체 등
대전의 6대 전략산업 관련 400개 기업에
공급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펀드를 통해
스타트업의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 단계까지를 아우르는
10년 장기 운용 전략을 세워,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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