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해 '꿈돌이 명품김' 생산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김 생산 업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지역 내 공공판매처를 중심으로
한정 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꿈돌이 라면'과 '명품김' 에 이어
다양한 캐릭터 기반 식·음료 상품을 내놓아
관광·굿즈·식품을 아우르는 도시브랜드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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