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학교 석면 제거 공사 완료 비율이
전국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 천 7백여 개 학교에 건물 석면이
남아 있고 대전과 충남도 각각 71개,
170개 학교가 석면을 제거해야 합니다.
특히 대전의 학교 석면 완전 제거율은 78%로,
대상 학교가 가장 많은 경기도,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으며, 세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00%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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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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