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LG트윈스와의 마지막
3연전 중 2경기에서 1승 1패를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가운데 마지막 홈경기는
비로 인해 오늘로 미뤄졌습니다.
현재 리그 1위는 LG, 한화는 2위로
두 팀의 게임차는 3.5경기이며,
한화는 오늘 정우주를,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워
정규시즌 우승 경쟁을 합니다.
한편 한화는 1라운드 3순위로 지명한
유신고 출신 외야수 오재원 등
신인 10명과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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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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