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시스템과 관리 설비를 갖춘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이 공주, 예산에 이어
세 번째로 논산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논산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큰 소 100마리와 송아지 360여 마리를
동시에 묶어 둘 수 있으며,
출하 안내 전광판에 낙찰가격 등 정보가
표시되고 경매 현장을 방문하지 않은 농가도
스마트 폰으로 응찰 등 경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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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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