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이
당진에 새로 들어섭니다.
충남도와 대한전선은 당진 아산국가산단
고대지구에서 착공식을 갖고,
축구장 30개 규모인 21만 4천713㎡ 부지에
1조 원을 투입해 내후년까지
해저케이블 2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새 공장에서는 장거리 송전이 가능한
초고압 직류송전 해저케이블 등을 생산하며
지난 6월 가동을 시작한 1공장에 이어
추가 공장 가동으로 5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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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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