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일정으로 대전을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어제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교도소 이전 등 지역 현안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 기조연설을 두고는
사실상 북한의 손을 들어줬다며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후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추석을 앞둔 민심 잡기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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