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가 "인구 소멸 극복과
균형 성장을 위해 금강권을 대한민국의
기후테크 국제 허브로 키우자"고 제안했습니다.
박 군수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지방발전전략 토론회에서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50조 원 중
10조 원을 유치해 충남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충남 서남부권 AI, 바이오, 기후테크에
집중 투자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 산업 활성화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고용 만 명, 연간 온실가스 3백만 톤 감축,
세수 확대와 투자 유치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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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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