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다음 달 9일까지 시행합니다.
연휴 기간 재난·재해, 의료, 교통 등
8개 분야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신용보증과
드림론·햇살론 등 서민금융 지원도 병행합니다.
또,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차 허용과
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대전추모공원 등
6개 버스노선 감차 운행 최소화 등
연휴 기간 교통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 # 대전시
- # 다음달
- # 9일
- # 추석
- # 명절
- # 종합대책
- # 시행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