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입장면에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공공건축심의를 통과하며 5년 만에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사업비 306억 원이 투입돼 2028년 말 개관하는
축구역사박물관은 건물 면적 3천8백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수장고와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 # 천안축구역사박물관
- # 행정
- # 절차
- # 마무리
- # 2028년
- # 개관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