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이자 계몽사상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을 기리는
명예도로가, 선생의 고향인
서천군에 생겼습니다.
서천군은 한산면 일대 1.1km 구간 도로에
'월남 이상재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연말까지 주소정보시스템에 반영해
명예도로명판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2등급인 이상재 선생의 서훈을
1등급으로 상향하는 10만 명 서명운동을 벌여
국가보훈부에 서훈 재평가도 공식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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