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전서 1박2일 충청민심 잡기/데스크

문은선 기자 입력 2025-09-24 20:30:00 수정 2025-09-24 21:36:20 조회수 11

◀ 앵 커 ▶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대규모 장외 투쟁 등으로 

대여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장동혁 당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전을 찾아 대전교도소,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현안을 살피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내일도 현장 최고위원회의 이후

전통시장을 찾아 충청 표심을 겨냥합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대전과 충청권의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당대표

"나노나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관련 산업 그리고 인재, 인프라 면에 있어서는 그 어느 지역보다도 대전이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산업을 이끌고 가는 한 축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나노 산단은 최근 기업 입주 수요 부족으로 

대전시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철회해 

논란이 있었던 사업입니다.


이장우/대전시장

"교도소 문제하고 나노반도체 산단을 복합적으로 개발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가장 좋은 건 정부 재정으로.."


지난 정권에서 원성이 컸던 과학기술인들과도

만나 R&D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들과도 소통했습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했다 

찬성으로 입장을 바꾼 것과 관련해서는 이미 

결정된 걸 되돌리긴 어렵다고 해명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당대표

"부산시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그리고 해수부의 빈자리를 세종시와 충청권이 어떻게 메우고 더 큰 그림으로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해서.."


대표 취임 이후 정치적 고향인 대전을

첫 방문한 자리에서 장 대표는 

지역 현안을 살피는 데 특히 공을 들였습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UN 연설을 거론하면서 

가짜 평화 대북 정책이라며 

정부·여당을 향한 날 선 비판도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내일도 대전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통시장을 찾는 등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원 민심 잡기 행보를 이어갑니다.


MBC 뉴스 문은선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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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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