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을 다시 한번 요구했습니다.
충남도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 국회 입법 박람회'에 참여해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국민과 국회에 알렸습니다.
충남도는 오는 12월 태안화력 1호기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22기의 화력발전이 폐지되면,
지역 경제에 11조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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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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