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후보지가 확정될
국립 치의학연구원과 관련해,
대구와 부산, 충남 천안 등이
치열한 유치전에 뛰어든 가운데,
천안시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천안시는 "충남도, 단국대, 산업기술시험원과
협약을 맺고 치과 재료의 평가·인증은 물론
치의학 분야 장비의 상용화와 함께
글로벌 진출 체계를 만들었다"며
"천안이 최적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 천안
- # 국립치의학연구원
- # 유치
- # 산학연
- # 협력
- # 본격화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교선 k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